🏫 추억의 도시락
학창시절,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늘 배고팠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한 끼를 책임져주던 든든한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 편의점 = 삼각김밥 + 라면
- 이삭토스트 = 햄치즈스페셜
- 한솥 = 치킨마요덮밥 & 돈까스도련님
지금은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추억 + 가성비 덕분인 것 같아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저입니다^^
🛍 오늘의 주문 메뉴
- 돈까스도련님 도시락
- 스페셜 숯불직화 진달래도시락
한솥도 요즘은 맥도날드처럼 배달 시 추가 요금이 붙는 구조라서, 직접 매장에서 포장했습니다.
매장은 생각보다 붐볐어요.
혼자 와서 식사하는 손님들도 많았고, 배달 라이더분들이 계속 드나들며 꽤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 메뉴판은 여기서 확인 가능해요.
한솥 공식 메뉴판 바로가기
🙅♂️ 일회용품 줄이기 작은 실천
저는 평소 배달이나 포장할 때 수저, 젓가락은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합니다.
이번에도 수저는 빼고 주문했더니, 사장님이 직접 확인까지 해주셨어요.
“수저는 포함 안 하셨는데, 필요 없으세요?”
“네, 집에 있는 걸로 써요.”
“네, 감사합니다.”
작은 대화였지만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 돈까스도련님 도시락







한솥의 상징 같은 메뉴죠.
치킨마요는 집에서 비슷하게 재현할 수 있지만, 돈까스도련님은 절대 못 따라 합니다.
- 순살치킨 + 함박패티 + 돈까스 + 양식소스
- 이 조합은 진짜 한솥에서만 가능!
치킨 한 조각 먹어봤는데 그때 그 맛 그대로!
함박패티도 묵직했고, 돈까스도 바삭했어요.

다만, 돈까스 크기가 살짝 작게 느껴졌습니다.
예전보다 줄어든 건지, 제가 워낙 돈까스를 많이 먹어서 그렇게 느껴진 건지 🤔
그래도 맛은 여전했고, 5천 원대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합격입니다.
🍖 스페셜 숯불직화 진달래도시락












처음 먹어본 프리미엄 라인!
- 기존 진달래도시락 = 제육 + 함박
- 스페셜 숯불직화 진달래 = 숯불직화 제육 + (함박 제외)
고기는 불향이 강하지 않고, 팬에 볶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3,500원 차이를 인정할 만큼 특별한가?” 라고 묻는다면, 솔직히 조금 애매했어요.
👉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면 스페셜도 괜찮지만,
👉 그냥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기본 진달래도시락으로도 충분합니다.
⚖️ 비교와 총평
✔ 비주얼 → 진달래도시락이 더 고급져 보임
✔ 추억의 맛 → 돈까스도련님이 단연 승리
✔ 가격 대비 만족감 → 둘 다 무난하게 합격
👉 결론: 프리미엄 도시락이 추억의 도시락을 이기진 못했다!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팔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 다음 도전 메뉴
이번에는 추억을 되새기며 돈까스도련님을 먹어봤고,
프리미엄 라인도 경험했는데요,
다음엔
- 오리지널 치킨마요덮밥
- 신메뉴 규동 시리즈 3종
도전해보려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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