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일동 밀양가산돼지국밥 | 단골이 알려주는 반비 국밥 후기 🐷
안녕하세요~ 딱콩이네입니다 :)
오늘은 국밥러버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조방앞 밀양가산돼지국밥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 밀양가산돼지국밥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 45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 연락처 : 051-632-0409
- 주차 : 제일주차장, 조방로34번길 제2공영주차장, 조방제일한우 주차장
Tip 1. 주차단속 없는 시간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는 정책이에요.
지자체마다 시행 유무와 시간대가 상이하니 참고하세요.
Tip 2. 가게 입구에 지원되는 주차장을 안내해 놓았습니다.
제일주차장은 일반 민영주차장이고,
가게건너편 공용주차장과 라메르호텔 앞 공용주차장은 조방로34번길 노상공영주차장입니다.
조방제일한우는 야외주차장과 주차타워가 있어 이에 대한 주차비를 지원하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 조방앞? 그게 어디죠?
혹시 "조방앞"이라는 지명, 들어보셨나요?
범일동 조방앞은 원래 조선방직주식회사(줄여서 조방)가 있던 자리랍니다.
1917년, 일본 자본으로 설립된 기계제 면방적 회사로
우리나라 면방업의 효시였다고 해요.
지금도 그 자리를 중심으로 **"조방앞"**이라 불리며
각종 맛집들이 즐비한 거리로 유명하죠!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조방앞의 돼지국밥 터줏대감, 밀양가산돼지국밥
조방앞엔 수많은 식당이 있지만
점심시간만 되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표적인 가게,
바로 밀양가산돼지국밥입니다!
원래는 1층에만 있던 가게였는데,
지금은 2층까지 확장해서 웨이팅이 많이 줄었어요.
점심시간에만 10분 이상 대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조금 여유롭습니다ㅎㅎ
📌 부산식 vs 밀양식 돼지국밥 차이점?
| 구분 | 부산식 돼지국밥 | 밀양식 돼지국밥 |
| 국물 색 | 맑고 투명한 느낌 (기름기 적음) | 뽀얀 하얀색 (뼈를 푹 고운 느낌) |
| 맛의 특징 | 담백하고 깔끔한 맛 , 육향 강함 | 진하고 고소한 맛 , 마늘향 강조 |
밀양가산돼지국밥은 이름 그대로 밀양식 스타일!
🧾 가격 & 메뉴판



- 국밥 가격은 이제 기본 10,000원부터!
- 대부분 따로국밥 스타일
- 반비는 메뉴판에 없으니 직접 말로 주문해야 해요 :)
요즘 치킨도 3만 원, 국밥도 만 원…
그래도 속이 든든해지는 국밥 한 그릇 값어치는 합니다ㅎㅎ
🥣 주문한 메뉴: 단골의 숨은 추천메뉴, "반비"!
“반비요!”
입에 붙은 이 한 마디, 그냥 나와요ㅎㅎ
반비 = 반은 비계, 반은 살코기
어릴 적부터 뻑뻑살 NO, 기름진 부위 YES인 저로서는
국밥도 그냥 살코기보다 반비가 딱이더라구요.
요즘엔 삼겹국밥, 항정국밥 같은 메뉴가 생겼지만,
전 그런 메뉴가 생기기 전부터 늘 이곳에서 반비를 시켜 먹는답니다.
※ 메뉴판에 없는 숨은 메뉴니까, 직원분께 따로 말씀드려야 해요!
찐단골 아니면 모르쥬? 흐흐
🍚 반찬 구성 & 기본 세팅


- 정구지(부추)
- 배추김치 / 깍두기
- 양파, 고추, 마늘, 된장
- 국수 면사리 (기본 제공, 따로국밥 기준)
테이블마다 셀프로 퍼먹을 수 있게
김치·깍두기 통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껏 퍼먹을 수 있어요.
※ 고추/양파/마늘은 테이블에 없고, 따로 요청해야 줘요!

그리고 국밥이 나오기 전, 국수 면사리가 딸려 나오는데
전 면파가 아니라서… 늘 패스합니다 😅

🧂 테이블 세팅 & 꿀팁


- 새우젓과 후추는 필수템!
- 부추는 뜨거운 국물에 살짝 숨만 죽여서!
- 한 입 떠먹기 전에 살짝 간을 보고 조절하세요~

그리고 특이하게 테이블에
신분증 스티커 안내가 붙어 있어요.
“실물 신분증 없어도 모바일 신분증 확인 가능합니다~”
국밥에 소주 한잔 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신분증 확인 철저하다는 점~!
🍖 본격 시식: 반비 국밥 등장!



드디어 등장한 국밥!
국물은 딱 밀양식답게
진~하고 뽀얀 국물보다는 깔끔하면서 은은한 마늘 향이 느껴지는 스타일.
고기는 말 그대로 비계 반, 살코기 반!
기름진 부위의 고소함과 살코기의 식감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요.
김치 올려서 한입,
정구지 넣고 또 한입,
한 숟갈마다 탄성이 나옵니다.
✔ 총평
✅ 은은한 마늘향의 담백한 육수
✅ 비계와 살코기의 조화로운 반비
✅ 셀프 반찬 시스템 & 확장된 매장으로 쾌적함
✅ 찐단골만 아는 숨은 메뉴까지!
📝 단점이라면… 가격이 이제 만 원 시대라는 점?
하지만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그래도 매번 갈 때마다 한 끼 든든히 채우고 나오는 만족감은 여전합니다!
다음엔 친구랑 가서 소주에 국밥 한 그릇 해봐야겠어요.
그땐 수육백반을 시켜서
상추쌈에 싸먹어봐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든든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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